우리는 매일 아침 눈을 뜨며 시계를 확인하고, 달력을 보며 하루를 계획합니다. 오늘은 실제로 존재했던 시간 없는 사회들에대한 이야기를 소개해 드릴 예정입니다.시간표대로 움직이고, 약속을 ‘언제’로 정합니다. 하지만 이런 ‘시간 감각’은 정말 모든 인류에게 보편적일까요? 대답은 ‘아니오’입니다. 세계 곳곳에는 ‘달력’이 없거나, 시간이라는 개념 자체가 희미한 문화권이 실제로 존재했습니다.이번 글에서는 인류학과 언어학 연구를 통해 확인된 ‘시간 없는 사회’들의 사례를 바탕으로, 우리가 당연하다고 여겼던 시간 개념의 상대성을 들여다보겠습니다. ‘시간’이 없는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 파이다하족: ‘과거’, ‘미래’ 개념 자체가 없다아마존 정글 깊은 곳에 사는 브라질의 파이다하(Pirahã)족은 언어학자들 사..